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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송지효 모니터링·대본 삼매경 '몰입100%'

입력 2014-02-11 11:27 수정 2014-02-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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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송지효 모니터링·대본 삼매경 '몰입100%'


배우 송지효가 대본과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송지효는 라인 공식 계정에 현재 출연중인 tvN 금토극 '응급남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의사 가운을 입은 채 대본과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 놓지 않으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열의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송지효 예쁘다' '오진희에 폭풍 공감' ''응급남녀'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응급남녀'에서 30대 돌싱 인턴 오진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30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 모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응급남녀'는 매주 금·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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