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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태운 LA행 아시아나 여객기 회항…타이어 결함

입력 2018-07-09 07:57 수정 2018-07-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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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9시 20분, 인천공항에서 미국 LA를 향해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타이어 결함으로 회항했습니다.

인천 공항공사는 300여명을 태운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회항해 9일 새벽 3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오전 중에 대체 여객기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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