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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상무' 또 소환…향후 검찰 수사는?

입력 2014-12-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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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항공 회항 파문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은 지 사흘이 지났습니다. 검찰은 며칠째 대한항공 임직원들을 줄줄이 소환해 증거 인멸과 사건 은폐·축소 혐의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검찰 출석 전부터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될 거란 관측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영장 청구 소식은 없는 상황입니다.

사건을 취재한 사회부 박소연 기자, 박상융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객실상무' 또 소환…증거인멸 수사는?

Q. 이메일에 '지시' 표현 있는데?

[박상융/변호사 : 조현아 구속여부, 객실담당 임원 입에 달려.]

Q. '회항 사태' 향후 검찰 수사는?

Q. 일등석 공짜 탑승 논란 있는데?

Q. "마녀사냥 그만하라" 성명서 논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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