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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연휴 끝자락, 곧 일상으로…'후유증' 줄이려면?

입력 2017-10-07 20:56 수정 2017-10-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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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도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여느 때보다 길었던 연휴여서 명절후유증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어느 정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김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가볍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길었던 연휴가 끝이 보이면서 명절 후유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최경수/경기 부천시 : 어깨죠. 맨날 (요리) 하니까… (내가 그래도 어깨 가끔 주물러주고 했잖아.)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이승희/인천 관교동 : 한 자세로 오래 운전을 하니까 허리가 평소에 안 좋은데 허리가 좀 아팠고요. 목도 좀 뻐근하고.]

한동안 열심히 놀았던 초등학생은 벌써 학교 가는게 걱정입니다.

[남서현/서울 응암동 : (다음 주에) 학교를 가면 또 일찍 일어나야 돼서…]

전문가들은 남은 연휴 기간 장거리 외출은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평소와 달라진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게 관건입니다.

[박민선/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 일요일 오후부터는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생활하던 시간 스케줄에 맞춰서 먹는 거, 움직이는 거 일정하게…]

연휴 후유증을 제대로 풀지 못하면 만성피로와 우울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과격한 운동보다는 집 앞 공원을 산책하는 것도 일상을 준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영상취재 : 최무룡, 영상편집 : 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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