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윤석열 변호인 누구?…'노무현 검사와의 대화' 당시 비판

입력 2020-11-27 14: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될 문건, 윤석열 검찰총장이 언론에 먼저 공개하면서 '일반인의 상식적 판단'에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 윤석열 측 '재판부 사찰 의혹 문건' 공개
· 윤석열 측 "일반인의 상식적 판단에 맡겨 보자"
· 해당 문건 '주요 특수·공안사건 재판부 분석' 공개
· 법무부, 국회에 문건 제출…윤석열 공개본과 거의 같아
·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나 합리적이라는 평가"
· "행정처 16년도 물의 야기 법관 리스트 포함"
· '사찰 의혹 문건' 두고 판사들 반응 엇갈려
· "헌정질서 문란" vs "불법사찰로 보기 어려워"
· 이완규 변호인, '검찰의 독립성' 강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서울중앙지검 평검사들 "정치적 중립성 훼손" 성명서 앞다퉈 공개한 '판사 사찰 문건'…같은 내용, 정반대 주장 징계위 이후 조치?…문 대통령, 참모들에 "절차대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