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국회 파행' 언제까지…한국당 뺀 채 여야 4당 개원으로?

입력 2019-06-14 10:1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여야의 대치와 갈등으로 민생 법안과 추가 경정 예산안 처리가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번 주말까지 국회 정상화 합의에 실패 한다면 자유한국당을 빼고 국회를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은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500만 원과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받았습니다.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와 한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20대 국회서 '의원직 박탈' 모두 11명


  • 한국당 '의원직 상실' 7명…112석 축소


  • 국회 파행 언제까지…한국당-청와대 신경전


  • 한국당 "청와대, 연락 한 번 안 해"


  • 여야 협상 '막판 쟁점'…경제실정 청문회?


  • 민주당, 이장·통장 수당 인상…총선용 논란


  • 한국당 뺀 채…여야 4당 국회 개원으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황교안 "문 정권, 소아병 걸려" 공세…청와대도 맞받아쳐 당·정 "이장·통장 수당 인상"…한국당 "총선 앞둔 돈 풀기" 대법, 한국당 이완영 '벌금 5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