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브 113회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황제 테니스' 논란을 취재한 조익신 이윤석 안지현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기무사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한 이윤석 기자의 2일간 '뻗치기' 취재기가 펼쳐집니다. 기무사 부대 앞 군밤을 파는 할머니는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까요.
기자들은 JTBC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언론 매체 평가에서 신뢰도와 영향력, 열독률 분야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는 소식도 전했는데요. 소셜라이브에선 이에 대한 이야기도 오갔습니다.
[소셜라이브] JTBC 소셜라이브는 뉴스룸이 끝나고 9시25분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뉴스룸'입니다.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뒷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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