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일본 뎅기열 환자, 첫 환자 확인 후 보름만에 100명 돌파
입력 2014-09-11 18:0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요코하마(?浜)와 도쿄에서 새로 6명의 뎅기열 환자가 확인됨으로써 일본에서의 뎅기열 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고 후생노동성이 11일 발표했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추가로 확인된 뎅기열 환자 모두 도쿄의 요요기(代?木) 또는 그 주변에서 모기에 물린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 국내 감염을 통해 뎅기열 환자가 발생한 것은 약 70년 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27일 첫 환자가 확인된 이후 불과 보름만에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후생노동성은 "감염되더라도 중증화하는 것은 드지만 모기에 물린 후 3~7일 정도 고열과 두통, 눈의 통증 등 증상이 지속되면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 진찰받아 달라"고 호소했다.
(뉴시스)
관련
기사
일본 뎅기열 감염 확산…'모기 서식' 도심공원 폐쇄
도쿄에 '뎅기열 모기' 공포…도심 공원서 22명 감염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