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요뉴스
· 잇단 비보에 침통…식당칸 진입 통로 확보했지만 문 못 열어
· 탑승자 가족 대표단 "2~3일 내에 구조 마무리해달라"
· 야간에도 구조 총력…대책본부 일원화, 여전히 미흡
· 투입은 했지만…빠른 물살에 밀려난 '무인잠수로봇'
· 관할 구역 세월호 진입했지만…진도관제센터, 관제 구멍
· [인터뷰] 세월호 전 항해사 "16번 채널 쓰면 문제 커져 사용 안 해"
· 10시 넘어서 부랴부랴…주변 선박에 '뒷북 항행 경보'
· 장시간 잠수 '다이빙벨' 투입 무산…해경 "사용할 수 없는 상황"
· 침몰 전까지 "절대 이동 말라" 반복…당시 선내 방송 입수
· 선장, 조타실 5m 옆 침실에는 있었나…거짓말 의혹
· 탈출 쉬운 지휘실 모여 있던 선박직 승무원, 무전기로 교신?
· 해난 사고 구조율 96%…일본의 신속한 초동 대처 시스템
· 합수부 "원인 분석 시간 걸려"…항해사 등 4명 영장청구 방침
· [단독] 세월호 전 기관사 "배가 자꾸 기울어서 찜찜했다"
· [단독] 자취 감춘 청해진해운 대주주 '세모 일가' 추적해보니…
· 해운업과 거리 먼 임원…청해진해운, 구인공고도 낸 적 없어
· 세월호 기관부 선원 최근 7명 그만둬…"찜찝했다" 입 모아
· 115도 급회전, 왜? 전문가 "화물 고정안돼 더 기울었을수도"
· 제주자치경찰 "8시10분 단원고와 통화…배 도착 확인 했을 뿐"
· 엉성한 운영에 망언 논란까지…안전행정부 왜 이러나
· 공염불에 그친 재난전문가 육성…단 한명도 채용 안해
· 사고 엿새째…기다림에 지친 가족들, 눈물마저 말라간다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마지막 인사…단원고 앞 시민 발길
· "여리고 따뜻한 분이었는데.." 단원고 교감 발인식 엄수
· 여행 앞두고…단원고 학생, 설렘 가득했던 1주일 전 메시지
· 'R=VD'…탑승자 가족 상점에 붙은 이웃들의 염원 메시지
·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 아들 글 파문…정몽준 사과
· 오바마 25일 차분한 방한 일정…세월호 구조 지원 논의
· '허위 인터뷰' 여성 경찰 출석…"인터넷서 떠도는 내용 말해"
· 잠수요원, 피로 누적 속 다시 물 속으로…필사의 구조
· 박 대통령, 안일한 대응 질타…"사고 책임자 책임 묻겠다"
· 교육부 "1학기 중 수학여행 전면 중지"…학부모 여전히 불안
· [날씨] 내일 바람·조류 잔잔할 듯…주말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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