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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번지는 '마약 범죄' 실태

입력 2019-04-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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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가 3세 정모 씨가 액상 대마를 투약한 혐의로 귀국길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수 박유천 씨는 같이 마약을 했다고 주장하는 황하나 씨와 대질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거녀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형외과 의사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재벌가와 연예인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최근 마약류 범죄가 심각합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현대가 3세 '변종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


  • 해외 체류, 투약 흔적 지우고 수사 대비 목적?


  • 마약 투약 혐의·공범 추가 가능성


  • 경찰, 박유천·황하나 대질 조사 검토 중


  • 박유천, CCTV·바늘자국 의혹 등도 전면부인


  • '동거녀 프로포폴 사망' 의사 구속영장 기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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