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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측" 장리와 만남, 동행자 있었다…아주 친한 사이" [공식]

입력 2016-07-06 13:59 수정 2016-07-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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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중국 매체 아이치이는 주진모와 장리가 열애 중이라며 함께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주진모 측은 6일 일간스포츠에 "중국에서 작품을 하며 친분을 쌓았다. 평소 아주 친한 사이다. 찍힌 사진은 여럿이 함께 있었는데 마치 두 사람만 데이트한 것처럼 나왔다. 당시 매니저 등 동행자가 같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초대해서 지인들과 다같이 놀러갈 정도로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연인은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주진모와 장리는 중국에서 제작하는 멜로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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