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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가짜편지' 작성자 신명 씨 "검찰서 다 밝혔다"

입력 2012-04-0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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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선 때 BBK 김경준 씨의 기획입국설의 발단이 된 가짜편지 작성자 신명 씨가 열 네 시간의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신 씨는 4일 새벽 조사를 받고 돌아가면서 "검찰에서 다 이야기했고 검찰에 일단 맡기고 기다려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씨는 그동안 자신이 가짜편지를 작성했고 배후에 이명박 대통령 측 고위인사들이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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