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화보is] "절정의 고혹미" 천우희, 매혹적인 눈빛에 빠졌다

입력 2016-10-06 09:58 수정 2016-10-06 11: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기사 이미지

배우 천우희가 순수하고 농염한 눈빛의 가을 여신으로 변했다.

천우희가 '로라 메르시에 FW 화보'에서 깊어진 눈매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천우희는 'Always Ginger'라는 콘셉트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와 성숙함이 느껴지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가을 여신'의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날렵한 턱선을 따라 흐르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가 드라마틱한 느낌을 더한다.

천우희는 물오른 연기 만큼이나 물오른 미모로 고혹미가 넘치는 여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또 '진저 아이 섀도우'와 '캐비어 스틱'을 더해 순수하면서도 농염하고 그윽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눈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천우희는 상반기 영화 '곡성'에 이어 올해 하반기 '마이 엔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