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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소 누설 의혹 임순영 사표…서울시 '대기발령' 조치

입력 2020-07-17 14:30 수정 2020-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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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경찰이 박원순 시장의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통신 영장'을 신청했었는데요.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 법원, 박원순 휴대전화 통신영장 기각
· 법원 "강제수사 필요성 부족"
· 경찰, 이미 확보한 일부 통화내역 토대로 수사
· 경찰 "박원순 유족, 휴대전화 포렌식 참여 동의"

· '키맨' 임순영, 서울시에 사표 제출
· 서울시 "임순영은 의혹 대상…대기발령"
· '박원순 피소 누설' 고발 서울중앙지검 배당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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