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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부상' 염기훈, 러시아행 불투명…대표팀 구성 난항

입력 2018-05-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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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수원 삼성의 염기훈 선수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면서 러시아 월드컵 출전이 어려워졌습니다.

염기훈은 9일 아시아축구연명 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와의 16강 1차 전에서 울산의 리차드의 태클에 넘어졌고 정밀 검진을 한 결과 갈비뼈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 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면서 대표팀 구성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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