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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28년 만에 청문회 선 재벌 총수들 '말말말'

입력 2016-12-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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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청문회 선 총수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뭘 바라거나 해서 지원한 적 없다"

손경식 CJ 회장 "대통령 말씀이라고…"

허창수 전경련·GS 회장 "청와대 요청을 거절하기가 어려운 게…"

조양호 한진 회장 "정확하게 대답을 할 수가…"

김승연 한화 회장 "모르고 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 "제가 알고있는 것은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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