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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쇄쇼핑가족' 써니 "300만 원짜리 헤드폰? 차이 없다"

입력 2015-09-24 00:11 수정 2015-09-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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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쇼핑가족' 써니, 고가 VS 저가 … 헤드폰 차이 없다?!

23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박명수, 이영자, 박지윤, 박원, 캠핑 전문가 이원택, 개그맨 홍인규가 '캠핑과 해외 쇼핑'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윤이 "레저에는 장비빨이라는 것이 있다"며 취미를 위해 장비에 투자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박원이 "써니 씨, 장비빨 세우는 것이 있느냐?"고 묻자, 써니가 "저는 오디오"라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휴대용 스피커와 이어폰"이라고 말했다.

또 박지윤이 "제일 비싼 장비가 얼마냐?"고 하자, 써니가 "300만 원 짜리 헤드폰이 있다"고 전했다.

이때 홍인규가 "싼 것과 비싼 것이 차이가 있느냐"고 묻자, 써니가 호탕하게 웃으며 "똑같은 것 같다"며 음질에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가 박명수를 가리키며 "오빠는 전문적으로 음악 작업을 하시니 한 음 한 음 찍으셔야 하지만, 그냥 취미로 들으면 그 음악이 그 음악"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연쇄쇼핑가족' 써니 "300만 원짜리 헤드폰? 차이 없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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