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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8-10-16 22:34 수정 2018-10-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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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부 생리대에서도 기준치를 훨씬 넘는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생리대는 기준치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검출이 되면 안되는 제품입니다. 대진침대에서 라돈이 검출된 이후 생활용품에서 배출되는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죠. 하지만 라돈침대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광물인 '모나자이트'는 어디로 납품됐는지 여전히 깜깜입니다. 정부는 원료물질의 사용처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발견해 문제를 제기하면 사후 처리에 급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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