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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자 측 "한·일 공동협의체 구성하자"

입력 2020-01-0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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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와 변호사들이 대법원의 배상 판결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배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일본의 변호사들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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