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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귀국 노동자 확진 비상…정부 "내주부터 특별수송"

입력 2020-07-17 14:47 수정 2020-07-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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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틀 연속 30명대였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6일) 다시 60명대로 늘었습니다.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근로자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정부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이라크서 입국 한국인 34명 확진 비상
· 코로나19 해외발 유입 급증…방역 당국 비상
· 정세균 "이라크에 이르면 내주부터 특별수송 나서"
· 부산 감천항 러시아 선원 무더기 확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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