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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번방 교사' 알린 이탄희…"조만간 '성범죄 클린 학교법' 발의"

입력 2020-10-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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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n번방' 등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배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에 현직 교사들이 회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총 4명입니다.

· 성착취물 공유 'n번방', 교사 4명도 가입
· 인천·충남·강원서 담임…초등교사도 포함
· 'n번방'과 '박사방'서 성착취 영상 구매
· 정교사 3명 직위해제…기간제 교사 자진 사직
· 'n번방' 교사도 가담…"신상 공개하라" 여론 확산
· 'n번방 가입' 등 교사 성비위에 제도적 보완 시급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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