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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고민정 부대변인, 손 앵커 때문에 아픈 기억?

입력 2017-11-22 13:50

소셜라이브에 찾아온 청와대 첫 손님
"사실 굉장히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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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에 찾아온 청와대 첫 손님
"사실 굉장히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라이브, 스토리, 비하인드! JTBC 소셜스토리 (facebook.com/JTBCstandbyyou)

소셜라이브 131회에는 청와대팀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출연했습니다. 고 부대변인은 소셜라이브에 찾아온 청와대 첫 '손님'입니다.

고 부대변인은 "기왕 할 거면 (전화통화 대신) 나와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 소통하기 좋더라고요"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 부대변인은 손석희 앵커와 과거 심사위원과 지원자로 만났던 인연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손석희 앵커가 당시 자신을 떨어트렸던 심사위원이었다는 '폭로'인데요. 손석희 앵커는 뭐라고 말했을까요?

※영상을 클릭하면 고민정 부대변인과 손석희 앵커의 인연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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