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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재판에 넘겨달라"…경찰, 검찰에 불구속 송치

입력 2018-07-10 21:23 수정 2018-07-11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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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속을 피했던 대한항공 총수 일가 이명희 씨에 대해서, 경찰이 재판에 넘겨 달라면서 사건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부인인 이 씨는 2011년 8월부터 최근까지 운전기사 등 11명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로 수사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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