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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백년가약…국내외 골프스타 총출동

입력 2014-10-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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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씨가 자신의 스윙코치인 남기협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에는 수잔 페테르센, 청야니 등 국내외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했고요.

김인경, 유소연이 들러리로 나서 두 사람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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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여성 최초 해군사관후보생에 선발된 SK 그룹 최태원 회장의 둘째 딸 민정 씨의 소식도 있네요.

어제 해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권총 사격사진이 올라왔는데요.

총을 쥔 손과 앙다문 입이 야무져 보이죠.

최 씨는 기초 군사훈련과 교육을 무사히 마치면, 12월 소위로 임관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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