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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주최 카자흐 포럼에 북외교관 2명 참석

입력 2018-05-15 15:26 수정 2018-05-1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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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카자흐스탄에서 주최하는 국제포럼에 북한 외교관 2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15일 "통일부가 주최하고 경남대가 주관하는 '2018 한반도 국제포럼' 행사가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다"면서 "이 행사에 주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는 참사관급 외교관 2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당초 김형준 주러시아 대사를 파견한다고 알려왔지만, 최근 참석자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주최 해외포럼에 북한 외교관이 참석하는 것은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달라진 남북관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에는 통일부에서도 박형일 정책협력관 등 2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기조연설을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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