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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수하물 비상' 걸린 인천공항

입력 2016-01-0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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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선정한 오늘(5일)의 한컷 보시겠습니다.

지난 새해 연휴에 있었던 인천공항에서의 대란,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항 이래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항공기의 출발과 도착 지연이 어제까지도 이어졌고요.

수하물시스템이 고장이나면서 짐을 찾지 못한 승객들이 하루가 넘게 기다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세계적인 공항으로 이름을 높인 인천공항이지만, 이런 혼란이 또 벌어질 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다음 달 설연휴에는 이번보다 더 많은 승객들이 몰릴 거라고 하는데, 사상 초유의 대란을 다시 보지 않기 위한 대책, 지금부터 있어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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