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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이숙이 "부티지지 돌풍보다 조 바이든 몰락이 더 이변"

입력 2020-02-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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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에서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등 쟁쟁한 후보들에 비해 이름이 덜 알려진 피트 부티지지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인데, 먼저 부티지지 후보, 어떤 인물인가요?

· 미국 민주당 경선 '다크호스' 부티지지 돌풍
· 부티지지, 38세 청년 정치인…동성애 '커밍아웃'

[이숙이/시사IN 선임기자 : 부티지지 돌풍보다 조 바이든 몰락이 더 이변]

이숙이의 한마디 "글로벌 막장 드라마"
민현주의 한마디 "끼리끼리의 진수"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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