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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욱씨남정기' 이요원·이정진, 달달모드 재회…윤상현 깜짝

입력 2016-03-26 21:51 수정 2016-03-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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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이정진, 이요원에 나쁜 손…윤상현 깜짝!

26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에서는 개시 손님을 끌기 위해 옥다정(이요원 분)이 나섰고, 두 번째 남편 장시환(이정진 분)과 갑작스럽게 재회했다.

이날 옥다정은 모델포스를 풍기며 바람잡이로 나섰고, 불쑥 나타난 장시환이 "자기! 이거 바르면 나 정신 못 차릴 거 같아. 오늘 밤 꼭 발라줘. 알았지?"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렸다.

또 두 사람의 영화같은 모습에 손님이 벌떼처럼 몰려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직원들은 그의 정체를 추리하기 시작했다.

이어 장시환은 "너 시크한 매력 여전하다. 보고 싶었다"며 그녀를 끌어안고 인사를 나눴고,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기도. 이때 두 사람의 끈적한 스킨십을 어깨너머로 보게 된 윤상현은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영상] '욱씨남정기' 이요원·이정진, 달달모드 재회…윤상현 깜짝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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