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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오프닝] 1월 13일

입력 2015-01-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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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의 수첩이 어제오늘 파장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평소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는 김 대표가 수첩을 거의 쓰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국회 본회의장에서 언론의 카메라에 모처럼 잡힌 수첩 속에는 정윤회씨 문건 파동의 배후인물이라면서 두 사람의 이니셜이 적혀있었고, 이것이 스러져가던 정윤회 문건 사건의 불씨를 되살려 놓았습니다. 되살려 놓은 정도가 아니라 다시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가게 하는것 아니냐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오늘 저희들은 이 수첩 속의 인물들과 관련해서 따로 취재한 내용이 있습니다. 전해드릴 얘기는 매우 의외인 구석이 많은데요. 잠시 후에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안산에서 일어나 두 사람이 목숨을 잃은 인질극의 전말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연초부터 흉흉한 소식들만 이어져서 전해드리는 저희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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