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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영인이를 기다린 지 105일째…"

입력 2014-07-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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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부터 뉴스 말미에 진도체육관에서 만난 실종자 가족들의 사연을 영상구성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단원고 2학년 6반 박영인군을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단원고 박영인군"
[아들 생각만 하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아들의 수학여행 길"
[배웅이라도 해야 했는데…]

"그저 기다리는 일밖에 부모는 해 줄 게 없습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
[오늘도 하루 그냥 보내는구나…]

"영인이를 기다린 지 105일째, 속절없이 또 하루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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