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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아역배우 향한 치명미소..훈훈한 삼촌

입력 2016-05-11 14:16 수정 2016-05-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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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다정한 삼촌으로 변신했다.

11일 CJ무비 인스타그램에는 "'#탐정홍길동 : 사라진 마을' 비하인드 현장 스틸 #무장해제길동 ver. #이제훈 #말순이 #김하나 #눈에서하트나올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 김하나와 촬영 쉬는 시간에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제훈은 아역배우와 함께 장난을 치며 치명적인 미소를 선보여 여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아역배우를 향한 다정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 더욱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현재 상영 중이다.

김인영 기자

[사진=CJ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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