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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한·미 연합공중훈련…북 "핵전쟁 구걸" 비난

입력 2017-12-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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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4일부터 8일까지 대규모 연합 공중 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진행합니다.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와 B-1B 전략 폭격기 등이 광주와 오산, 군산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양국의 항공기 230여 대가 훈련에 참가합니다.

북한은 "미국이 한반도에서 핵 전쟁을 구걸하고 있다"는 성명을 내고, 이번 훈련을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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