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라이브썰전] 한·미 '비핵화 논의'…국정원 "김정은 11월 방한 가능성"

입력 2019-09-24 15:48 수정 2019-09-24 22:5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지난 20일) : 돌아다니면서 리비아 모델이나 얘기하는 누구(볼턴)보다는 (지금의 북한 정책이) 훨씬 좋습니다. 볼턴이 리비아 모델을 이야기했을 때 그것은 아주 심각하게 우리의 계획을 지연시켰습니다. 볼턴은 과거에 해온 정책이 얼마나 나쁜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아마 '새로운 방법'은 매주 좋을 것입니다.]

트럼프의 '새로운 방법'…

'단계적 비핵화'로 전환?

궤도에 오른 북·미 실무협상

북한의 체제 보장·제재 완화 속도 내나

금강산·개성공단 재개 주목

오늘 9번째 한·미 정상회담
비핵화 진전·동맹 강화 논의


트럼프, 오늘 밤 유엔총회 연설

'비핵화 새 방법·체제 보장' 제시할까?

[앵커]

'이슈ON'에서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내용 짚어봤는데요. '라이브 썰전'에서는 북한이 요구하는 체제보장에 대한 내용을 깊게 들어가서 분석해보겠습니다. 그에 앞서서 조금 전 전해진 소식이죠. 국회 정보위원회에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오는 11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회담에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고 국정원이 분석한 것이 보고가 되었습니다.

· 국정원 "김정은, 11월 부산 한·아세안회담 참석 가능성"

Q. 김정은, 부산 한·아세안회담 참석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4:25~15:50) / 진행 : 전용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