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형식의 아들 김지원(바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질 예정인 애기애긔 베비밥, Bobby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 [아버지와 나] 6월 2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 #바비의눈_기원을찾아서 #아이코닉들_테레비앞으로모이세여 #귀염열매몇개를먹었냐 #폭풍영어를기대해 #눈웃음소년은자라서_바비가되었습니당 #아버지와나 #세상에서제일어색한일주일 #우리단둘이친했잖아 #생각만해도오글 #아빠랑뭐하지 #아이콘 #아이코닉 #바비 #김지원 #bob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바비와 바비의 아버지가 다정한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비는 지금과 똑같은 과거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바비는 아버지와 함께 출연하는 tvN '아버지와 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비가 아버지와 출연하는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인영 기자
[사진=tv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