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2024 총선
선거 뉴스
투∙개표 현황
4.10 공개 예정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미르 핵심관계자 "차은택·최순실 거치면 '청와대 문서'"
입력 2016-10-19 21:28
수정 2016-11-03 16:2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미르재단 핵심 관계자 이모 씨는 재단과 관련한 실무 작업을 하면서 최순실 씨의 영향력을 체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이 재단의 사업 목적과 조직도 등 문서를 작성해 차은택 씨에게 건네면, 최순실 씨를 거쳐 고스란히 청와대 공식 문서 형태로 받았다는 겁니다.
이 씨는 자신이 쓴 문서에서 거의 토씨 하나 바뀐 게 없었다면서, 두 문서를 여전히 갖고 있어 비교해 보여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씨가 청와대까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인 겁니다.
지난달 청와대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며 비선실세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최 씨가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난데 이어, 청와대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실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아니면 최 씨가 비선 실세로 행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온 것인지는 검찰 수사에서 밝혀지게 됐습니다.
관련
기사
'최순실 녹취' 파문 확산…야당 "77개 파일 조사해야"
속속 드러나는 정황…검찰, 최 씨 조사 계획은 '아직'
또 드러난 최순실 회사 '더 블루 K'…K스포츠 내세워
김병욱 "K스포츠재단 80억, 최순실 모녀 회사로 흘러들어가"
영상편집
강한승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단독] '시속 180㎞' 난폭 도주극…"아기 아파서 그랬다" 거짓말 들통
강한승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