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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자' 판결, '무죄 판단' 혐의들…MB 1심 쟁점

입력 2018-10-08 08:56 수정 2018-10-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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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1심 판결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11년 동안 이어져온 '다스는 과연 누구의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의 소유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직권남용죄를 비롯한 일부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이명박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15년 선고

 
  • 법원 "이명박, 다스 실소유자 넉넉히 인정"

 
  • 이명박, 다스 소송비 대납 뇌물 인정

 
  • 법원 "MB 다스 관련 직권남용 무죄"

 
  • 이명박·박근혜 '직권남용 유·무죄' 엇갈려

 
  • 검찰 "무죄 판결 부분 항소할 것"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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