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청, 김정은 연내 답방 추진설에 "모든 가능성 열고 논의"

입력 2018-11-30 15: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남북 철도연결 착공식에 맞춰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할 것이다 그런 전망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한 번, 지난 9월에 남북 정상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 합의 했는데 그 때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 (평양 남북정상회담 / 9월 19일) : 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까운 시일 안에 서울을 방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9월 19일) : 여기서 '가까운 시일 안에'라는 말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올해 안에'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G20 정상회담 위해서 지금 아르헨티나에 가 계시죠.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거기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인데, 거기서 과연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나눌까, 의사 타진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 청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