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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내부서도 '빈손 회군' 비판…국감 마무리 수순

입력 2017-10-31 09:32 수정 2017-10-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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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보이콧을 했던 자유한국당이 어제(30일)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국감은 오늘 종합국감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평론가님, 나흘 만에 국정감사에 복귀한 자유한국당 얘기부터 해보지요. 이번 보이콧으로 얻은 것도 없고 돌아올 명분도 없었다, 이같은 비판이 자유한국당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군요.

Q. '보이콧' 한국당 복귀…오늘 마지막 날

Q. 한국당 또 '빈손 회군'…나흘 만에 국감 복귀

Q. 한국당 '상복 시위'…대여 강경 투쟁 예고

Q.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종합적 평가는?

Q. 10년 만에 여야 공수 전환…다당체제 특수성

Q. 국정감사 마지막 날…주목해야 할 일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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