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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판정논란 심경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

입력 2013-06-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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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판정논란 심경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


'이시영 판정 논란 심경'

배우와 복싱선수 생활을 함께하는 이시영이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불거진 판정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이시영은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를 통해 판정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불거진 판정 논란에 대해 "최근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판정 논란에 시달렸는데 어땠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일단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이어 "난 항상 부족했다"고 말하며 "(심판 판정 논란도)다 내게 도움이 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이어 "다음에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복싱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이시영은 "복싱경기와 배우 시상식 날짜가 겹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다소 난처한 질문에도 "권투 경기에 참석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시영, 판정 논란 심경이 와닿는다" "판정 논란에 속상했을텐데…" "복싱선수 이시영을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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