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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답방' 침묵 길어지는 김정은 위원장…고민 이유는?

입력 2018-12-10 07:57

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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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이뤄질 것인가, 지난 주말 관심이 집중됐죠. 하지만 북측은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서두르거나 재촉하지 않겠다면서도 사전 준비 작업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 연내 답방 가능성 희박?

 
  • 청와대 "서두르거나 재촉 않겠다"

 
  • 청와대 "두 정상 의지 확고…준비 확고"

 
  • 경호·의전 등 준비 기간 촉박 우려도

 
  • 침묵 길어지는 김정은 위원장…고민 이유는?

 
  • 2차 북·미회담 후 서울 답방 순서 가능성?

 
  • 강경파 볼턴 보좌관 '대북제재 해제' 언급

 
  • 유엔, 북한 인권토의 5년 만에 안 열려

 
  • 문 대통령 '답방 먼저' 강조하는 이유?

 
 
  • 북 이용호 외무상, 중국 거쳐 몽골 방문


  • 한반도 중대 분수령…어떤 시나리오 예상?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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