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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 대구 넘어서…박능후 "국민이 방역 주체 돼 달라"

입력 2020-08-31 14:52 수정 2020-08-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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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명 늘었습니다. 수도권 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이미 대구 누적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8명
· 수도권 누적 확진자, 대구 뛰어넘어
· "감염경로 불명확 환자 최고치"
· 박능후 "국민이 '백신'…방역의 주체 되어 달라"
· 정은경 "모두가 흩어지는 게 연대"
· 위·중증 환자도 2주 새 5배 늘어
· 대구, 4월 이후 최다 집단확진
· 집회 다녀온 신자들 교회서 무더기 확진
· 대구시, 사랑의교회 목사 고발
· 강화된 '거리두기'에도 '대면예배' 강행
· 교계 "'대면예배'만 올리라는 성경 근거 없어"
· 서울시, 교회 40곳 '현장예배' 적발
· 대구지역 교회 10곳 중 4곳 '대면예배'
·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또 확진
· 제주도, 3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파티' 원천봉쇄
· 원희룡 "불법 야간파티 원천봉쇄"
· '102동 209호' 부산 연산동 오피스텔 집단감염
· 오피스텔 방문 이유 진술 거부…역학조사 난항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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