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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20-01-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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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잇따라 내놓은 부동산 대책은 집을 많이 가진 투기자들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산 뒤에 시세 차익을 노리는 갭투자자들이 대표적입니다. JTBC 취재 결과, 유명 부동산 강사로 활동했던 갭투자자가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400채가 넘는 주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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