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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2일 윤리위…'저자 등재 논란' 장영표 교수 조사

입력 2019-08-21 20:12 수정 2019-08-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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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단국대가 22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을 의학 논문의 제1저자로 올린 장영표 교수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리위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조 후보자 딸에게 논문 제1저자 자격을 준 것이 정당했는지 등을 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학교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대응 방침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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