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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장염으로 복통 호소..소속사 측 "일정 취소..회복에 집중"

입력 2019-02-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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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장염으로 복통 호소..소속사 측 "일정 취소..회복에 집중"


가수 청하가 장염에 인한 복통으로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청하는 8일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갔다. 장염인 청하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회복에만 집중하기 위해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8일 늦은 오후 공식 팬카페에 '청하가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검사 후 장염에 의한 통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청하는 부득이하게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며, 전문인의 소견에 따라 완전한 컨디션을 되찾을 때까지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청하의 생일을 앞두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청하는 '벌써 12시'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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