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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의 '깜짝 외출'…2시간 동안 명소 돌며 '셀카'도

입력 2018-06-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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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11일) 김정은 위원장의 '깜짝 외출'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어제 저희도 뉴스룸이 끝나자마자 다시 특보로 전해드렸죠.
JTBC 뉴스특보 풀영상 보러가기 http://bit.ly/2l2JJvd

김 위원장은 2시간 가까이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차례대로 둘러봤습니다. 활짝 웃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은 각국 언론이 보도하며 특히 화제였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시간으로 어젯밤 10시쯤, 김정은 위원장을 태운 검은 차량이 싱가포르 세인트레지스 호텔을 빠져나옵니다.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깜짝 외출이었습니다.

김 위원장은 두 시간여 동안 싱가포르 대표 관광명소를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을 비롯한 참모진이 대거 동행했습니다.

첫 방문지인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에서,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함께 웃으며 셀카도 찍었습니다.

이어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전망대에 올라 야경을 봤습니다. 

[위원장님 야경 보신 소감 어떠십니까.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등장한 김 위원장의 모습에 깜짝 놀란 시민과 관광객들은 휴대전화로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김 위원장의 '깜짝 외출'은 자정을 넘기며 이어졌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피터 김)
(영상디자인 : 최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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