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클럽 간 섹시 하니…분노한 오빠들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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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클럽 간 섹시 하니…분노한 오빠들 "이건 아니잖아"

입력 2015-03-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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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연인' 하니가 클럽에 갔다가 딱 걸렸다.

21일 방송된 JTBC '나홀로 연애중'에서 가상연인 EXID 하니는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고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간 하니는 춤을 추며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다. 이 모습을 확인한 MC들은 분노로 들끓었다. 장동민은 "이건 아니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민종은 표정이 굳어졌으며, 타쿠야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전현무는 "여성의 심리에 무조건 맞출 수 없다"며 "하니도 혼날 땐 혼나야 돼!"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 역시 "이런 거 맞췄다간 한도 끝도 없다"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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