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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사이트] 남·북·미 외교장관 회담 불발…물밑 성과는?

입력 2018-08-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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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이 막을 내렸습니다. 기대했던 남과 북, 그리고 북한과 미국의 외교장관 회담은 불발됐습니다. 하지만 비공식적인 대화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 ARF 의장성명서 'CVID' 빠져…이유는?

  • 공식 외교장관 회담 불발…만찬장 접촉만

  • 북 "기본적으로 외교당국이 나설 때 아냐"

  • 북·미 정상 간 친서 교환…비핵화 돌파구?

  • 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앞당겨 중재 나서나?

  • 강경화 "미·중과 종전선언 상당한 협의"

  • 북, 11개국과 양자회담…광폭 외교행보

  • 이용호 외무상 이란행…미국의 반응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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