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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회 Pick] 이국종 "소방헬기 타고 출동하다 순직하면…"

입력 2017-12-07 17:04 수정 2017-12-0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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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에 아주대 이국종 교수 소식입니다. 이 교수가 오늘(7일) 국회에 왔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주최한 조찬행사 참석을 위해서였는데요, 국회가 내년도 새해 예산에 권역외상센터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한 데 대해 사의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자신과 외상센터를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에 대해선 여전히 할 말이 많은 듯 보였습니다.

[이국종/아주대 교수 : (석해균 선장 수술 사진을 공개 않으니) '이국종 선생이 그리고 뭐 지방에 있는 조그마한 시골 병원에서, 아주대 같은 지잡대 병원에서 별것도 아닌 환자를 데려다가 쇼한다'고 의료계에서 아주 뒷담화가 너무 심해가지고 견디기가 힘들었었는데, 이런 돌이 날아오면 저 같은 사람은 지방 조그마한 일개 병원에서는 맞아 죽습니다.]

예산, 증액하면 당연히 좋기야 하지만, 그게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다는 점도 밝히면서, 피눈물이 난다는 말도 했습니다.

특히 이 교수가 국회의원들에게 이거 하나만 꼭 입법해달라 부탁하는 게 있었습니다. 처우 개선? 의료수가 현실화? 이런 거였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이국종/아주대 교수 : 저희가 공무원 하고 같이 소방헬기를 타고 출동하다가 순직할 경우에 국립묘지에 가게 해주실 수 있으면 저희 대원들한테 제일 큰 영광일 겁니다. 그것만 해주시면 됩니다.]

[다정회 Pick] 이국종 "소방헬기 타고 출동하다 순직하면…"

[※12월7일 정치부회의 생중계 종료되었습니다. 영상 다시보기는 JT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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