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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결승 앞둔 서울-인천 사령탑 "이번엔 내가 우승"

입력 2015-10-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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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FA컵 축구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27일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준우승팀 서울과 최약체란 예상을 깨고 선전한 인천 모두 우승을 다짐했는데요, 양팀 사령탑들의 출사표 한 번 들어보시죠.

[최용수 감독/서울 : 올해는 지난해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김도훈 감독/인천 : 미생으로 시작해서 FA컵 결승에서 완생으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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