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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산후조리원 내부 살펴봤더니 '호텔이 따로없네'

입력 2012-07-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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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산후조리원 내부 살펴봤더니 '호텔이 따로없네'

고소영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완판계의 교과서 고소영의 항목에 '산후조리원'도 등장했다.

고소영이 2010년 아들을 낳은 후 몸조리를 했던 D산후조리원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D산후조리원은 특급호텔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와 정갈한 식단, 완벽한 외부인 통제, 철저한 산모 체형관리를 자랑하고 있다.

완벽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하는 D산후조리원의 가격은 2주에 1200만 원.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초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고소영 산후조리원'이라는 입소문이 퍼져 예약도 쉽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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